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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계약직 처우협의 & 계약직과 취준 병행 고민

키526

안녕하세요. 1년 계약직을 하다가 최근 퇴사했고, 내년 상반기 대기업 신입공채를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직무가 정말 핏하면 스타트업도 괜찮아서 중간중간 일해보고 싶은 채용공고가 보이면 가볍게 지원했는데 한 계약직 포지션에 합격했습니다. 개인적 흥미와는 조금 거리가 멀긴 하지만, 커리어 패스 상 보편적인 대기업 취준에는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전 회사보다 연봉이 상당히 낮아, 이전 연봉을 근거로 처우협의 제안을 드린 상태입니다. 이전 회사 수준으로 오른다면 취준을 병행해볼 계획인데, 오르지 않는다면 경제적인 메리트가 너무 떨어져서 가야할지 고민됩니다. 추후 대기업이 아닌 스타트업에서 커리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면 처우협의에 부정적일 거 같기도 하고요. 정답이 없는 문제겠지만ㅠㅠ 1) 연봉이 낮아진다면 계약직 취준 병행이 좋을지, 취준 올인이 좋을지 2) 연봉과 관계없이 계약직 & 취준 병행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2025.12.26

답변 3

  • 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68%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대기업 신입 공채에 보다 집중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국의 경우 고용 경직성이 높은 편인 만큼 연봉, 처우 등 종합적인 측면에서 첫 직장의 중요성이 매우 크게 작용합니다. 따라서 첫 직장을 최대한 좋은 회사로 입사하시는 것이 중요하며, 본인의 인생에서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는 현재 시점에서 내년 상반기 대기업 신입 공채에 최대한 올인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물론 계약직과 병행하여 준비할 수는 있으나, 현업과 병행하는 측면으로 인해 효용성이 저하됩니다. 참고하십시오.

    2025.12.26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6%

    채택된 답변

    멘티님 처우 협의가 결렬되어 연봉이 낮아진다면 그 계약직은 뒤도 돌아보지 말고 거절하는 것이 무조건 정답입니다. 직전 연봉보다 낮춰서 가는 것은 추후 연봉 협상 테이블에서도 계속 발목을 잡는 악수가 되니 차라리 그 시간에 대기업 공채 준비에 올인하십시오. 어설픈 병행은 이도 저도 안 되게 만드니 확실한 금전적 보상이 없다면 굳이 에너지를 분산시키지 말고 상반기 공채 합격이라는 본질적인 목표에만 집중해야만 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5.12.26


  • 취업 어렵지 않아요기아
    코이사 ∙ 채택률 65%

    안녕하세요 저라면 계약직&취준을 병행해서 할 것 같네요 취업 준비 과정도 중요합니다. 직간접적으로 대기업 직무 관련하여 꾸준한 경험은 강점으로 작용 할 꺼라고 생각합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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